솔직히 너무 듣고 싶었던 강의였다. 예전에 다녀 본 영어 학원도 이런 식의 Presentation, Speaking Skill을 배우고 싶었는 데 마땅한 Program이 없었습니다. 이제까지 대학을 졸업하고 전공의를 수료하기까지 Presentation은 그냥 하는 거라고만 하고 가르쳐 주거나 보여주는 경우가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강의는 충격이었다. 외국인과 하는 발음교정 및 Intonation 교정등은 다른 program에서는 없었던 것으로 더 좋았던 것 같다. 삼성병원 신장내과 장은희 M.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