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협상교육, 소통강의) 강사분의 열의 있는 강의와 수업내용 등 높은 점수를 흔쾌히 줄 수 있는 강의였다.

작성자전경련 작성일2022/06/03 조회수2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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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가지 사례를 통해서 나라면,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...라고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, 내가 현재 다른 직원들과 상사와 네트워킹을 잘하고 있는 가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. 강사분의 열의 있는 강의와 수업내용 등 높은 점수를 흔쾌히 줄 수 있는 강의였다. 다만 아쉬웠던 점은 짧은 시간이 너무 안타까웠던 강의였다. 감사합니다.~  BNE글로벌협상컨설팅의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듣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