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 밤 박상기 대표님의 명강의를 잊을 수 없습니다.
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.
인간의 행동은 사회적 사슬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.
일상의 사소한 것 부터 집단의 중요한 결정까지
그리고 소규모 집단부터 국가 간 외교관계까지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‘협상’입니다.
대표님의 협상 에피소드와 사례들을 바탕으로
저희 과정의 많은 CEO분들이 비즈니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
이해하기 쉽게 협상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.
특히, WATNA와 ‘논리는 사고하게 하지만 감정은 행동하게 한다.’라는 말씀이 깊게 남습니다.
이것은 CEO들에게는 경영에 긍적적 영향을 혹은 개인의 인생관에 영향을 미칠 것 입니다.
한국,북한,미국의 외교가 주목받는 이 시기에 많은 고위공직자들
그리고 대한민국 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경영자들이 대표님의 강의를 듣게되길 바랍니다.
다시 한번 명강의를 해주신 박상기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.